SACD 22

[SACD] Bruckner - Symphony No.1 - Haselböck

마르틴 하젤뵈크와 빈 아카데미의 브루크너 교향곡 1번과 오르간 연주곡 두 곡. 오르간 곡은 빈 황궁성당의 오르간을 하젤뵈크가 연주함. Anton Bruckner Symphony No.1 in C minor, Linz Version (1866) Vorspiel und Fuge in C minor Präludium in C Major Wiener Akademie Martin Haselböck (Conductor & Organ) *Kuhn-orgel der Hofburgkapelle, Wien 슈퍼 쥬얼 케이스의 특성상 뒷커버의 재단이 힘들단 건 알지만 이런식으로 지네 로고 마저 잘버린 건 용납이 안되네. 용납이... -_-;; 인터넷에서 퍼 온 빈 황궁성당 오르간의 실제 모습.

음악/CD/SACD/BD 2015.02.16

[CD & SACD] Bruckner - Symphonies Nos.1, 5 & 8 - Bosch

올 해 첫 도착분. 새해 시작을 또 하나의 브루크너 사이클 완성과 함께... -_)y 낱장으로 모으면서도 꾸준한 검색에도 안걸리던 교향곡 하나 때문에 이미 출시된 전집을 다시 사야하는 사태가 발생하지 않을까 싶었던 고민의 주인공이었던 교향곡 5번과 나머지 빠져있던 1번, 8번이 도착함으로서 보슈와 아헨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브루크너 전집이 완성됨. Bruckner Symphony No.1 in C minor, Sinfonieorchester Aachen, Marcus Bosch (SACD) Symphony No.5 in B-flat Major, Sinfonieorchester Aachen, Marcus Bosch (SACD) Symphony No.8 in C minor, Sinfonieorchester A..

음악/CD/SACD/BD 2015.01.14

[SACD] Bruckner - Symphony No.2 - Bosch

벤자고와 함께 최근에 이빨 채우기에 돌입한 마르쿠스 보슈와 아헨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브루크너 교향곡 싸이클. 문제는 검색을 좀 해보니 박스반이 나와 있는 탓인지, 낱장으로 검색되는 음반이 싸이클이 완성이 안 된다는 거. 이게 예전 길렌의 말러처럼 낱장으로 발매 안 되고 박스반에 포함된 교향곡이 있는게 아닌가 싶다능. 그렇다면 삽질도 이런 삽질이 없는데... -_-;;;; Bruckner Symphony No.2 in C minor Sinfonieorchester Aachen, Marcus Bosch (SACD)

음악/CD/SACD/BD 2014.11.24

[CD & SACD] Bruckner - Symphonies Nos.00, 0 & 1 - Bosch & Abbado

생각보다 박스 세트가 빨리 나와 버려서, 낱장으로 시작한 탓에 어렵게 한 장씩 모으고 있는 -_-;; 마르쿠스 보슈와 아헨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브루크너 한 장. 브루크너 습작 교향곡(00번)과 0번 교향곡. Bruckner Symphony in F Minor 'Study Symphony' Symphony in D Minor 'No.0 / Annulled Symphony' Sinfonieorchester Aachen, Marcus Bosch (SACD) 디스코그라피에서 상대적으로 적은 녹음을 남겼던 아바도의 마지막(아마도...?) 브루크너 녹음이지 싶은 2012년 루체른 실황, 브루크너 교향곡 1번. Bruckner - Symphony No.1 Lucerne Festival Orchestra, Claudi..

음악/CD/SACD/BD 2014.04.13

3월 첫번째 도착분

3월을 여는 HFPA Blu-ray Audio 3장과 SACD 한 장. 어째 지르고 보니 HFPA Blu-ray Audio 3장은 전부 중복. 솔티의 저 말러 8번, 가장 좋아하는 브루크너 4번인 뵘, 자칭 카라얀빠인 내가 어찌 저 음반들을 지르지 않을 수 있으리오 라는 말도 안 되는 궁색한 변명으로 똑같은 음반임에도 포맷을 달리해서 나오면 어김없이 지르는 이 버릇을 어찌할꼬... -_-;; Mahler - Symphony No.8 Chicago Symphony Orchestra, Sir Georg Solti (HFPA Blu-ray Audio) Bruckner - Symphony No.4 - Wiener Philharmoniker, Karl Böhm Tchaikovsky - Ballet SuitesWi..

인생 뭐 있나! 2014.03.01

2014년 첫 아마존 도착분 (영마존)

몇 달이나 됐지...? 영마존에 조르디 사발의 고음악 한 장이랑 같이 주문한 음반인데 사발 음반이 주문 하자 마자 재고가 떨어지는 바람에 백오더가 걸려서 백오더 기간 최장으로 해놓고 잊어버리고 있었는데 -_-;; 즈베덴의 브루크너 음반만 먼저 보내줬네. 근데 달랑 시디 한 장만 오다보니 포장이 부실해서 케이스 앞, 뒷면 고리부분이 작살. 게다가 EXTON의 2 For 1 케이스는 독자 디자인이라 다른 새 케이스로 바꿔도 그닥 성에 안 참... -_-;; 이러니 내가 살이 찔리... -_-;; Anton Bruckner Symphony No.5 Netherlands Radio Philharmonic Orchestra Jaap van Zweden (2 SACD)

인생 뭐 있나! 2014.02.17

8월 결산 Part 2 [CD & Book]

8월 결산 두번째로 음반이랑 책. 먼저 '말할 수 없는 비밀 O.S.T.' 위시리스트에 담아 두고 사야지 사야지 하다 한 2년만에 산 것 같은데 사진엔 제대로 잡히지 않았는데 커버 사진 해상도가 요즘 같은 고화질 시대에 썸네일 확대 시켜 놓은 것 마냥 픽셀 다 보이고 사진은 흐릿하고, 게다가 결정적으로!!!!!!! 내가 특이한 사이즈 좋아한다고 그랬니 안좋아한다고 그랬니... 아놔... orz 이건 또 어따 꽂아두냐고... 계륜미 땜에 참는 줄 알어 이것들아... -_-;; 위에서 잠깐 찬조출연(?)하신 래틀 경과 베를린 필의 '브루크너 교향곡 9번'이랑 벨저 뫼스트와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교향곡 9번'. SACD 두 장으로 데이비스 경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닐센 교향곡 1번, 4번, ..

인생 뭐 있나! 2012.09.09

6월 두번째 도착분

택배를 많이 받긴 하지만 주중엔 회사 숙소에 있다 보니 어차피 블루레이를 보거나 시디를 들을려면 집에 가는 주말이나 되야 하니, 택배가 늦는 거에 대해선 크게 신경을 안쓰는 편이다. 최신 영화 프리오더 해둔 것도 주말껴서 다음주로 넘어가서 받아도 상관없을 정도니. 다만 패키지에 신경을 많이 쓰다 보니 파손없이 배송만 해주면 된다는 신조였는데 요즘 우리 이노지스 택배기사 양반이 좀 지 맘대로네. (응24 배송업체) 매번 암말 안하고 넘어갔더니, 사실 회사다 보니 내가 직접받는 경우가 거의 없어... -_-;;, 심하면 한 2주치를 몰아서 갔다주네... -_-;; 아, 이걸 한따까리를 해 말아... -_-+ 그리하여 몰려서(응?-_-;;) 온 것들. 정발 '유니콘 건담 4권'. 소녀시대 태티서. 앞, 뒤 구..

인생 뭐 있나! 2012.06.12

5월 세번째 도착분

간만에 좀 널널해졌다고 어제, 오늘 밀린 도착 인증샷들 올리면서 이러고 있다... -_-;; 이번엔 음반 4종. 먼저 비틀즈 모노 박스 세트 (Made in Japan). 첫 발매 시 한정수량이다 아니다 말이 많더니만 아직 팔고 있는, 근데 살 땐 별 생각없이 질렀는데(개인적으로 비틀즈를 최고의 밴드니 최고의 음악이니 하진 않으니) 이게 전 앨범 수록도 아니고 스테레오 박스 세트랑 구성이 다르더라능... -_-;; 그래24 내년 수입음반 할인전까지 스테레오 박스 수량 남아있으면 또 지를지도... -_-;; 절대 일본 로컬반이 아닌 EMI 본사 발매반인 SACD 두 장. EMI 시그니처 시리즈(SACD)로 슈리히트의 브루크너 교향곡 8번과 9번과 리히터의 드보르작, 그리그, 슈만 피아노 협주곡. 근데 먼저..

인생 뭐 있나! 2012.05.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