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워드피쉬 2

8월 결산 Part 2 [CD & Book]

8월 결산 두번째로 음반이랑 책. 먼저 '말할 수 없는 비밀 O.S.T.' 위시리스트에 담아 두고 사야지 사야지 하다 한 2년만에 산 것 같은데 사진엔 제대로 잡히지 않았는데 커버 사진 해상도가 요즘 같은 고화질 시대에 썸네일 확대 시켜 놓은 것 마냥 픽셀 다 보이고 사진은 흐릿하고, 게다가 결정적으로!!!!!!! 내가 특이한 사이즈 좋아한다고 그랬니 안좋아한다고 그랬니... 아놔... orz 이건 또 어따 꽂아두냐고... 계륜미 땜에 참는 줄 알어 이것들아... -_-;; 위에서 잠깐 찬조출연(?)하신 래틀 경과 베를린 필의 '브루크너 교향곡 9번'이랑 벨저 뫼스트와 클리브랜드 오케스트라의' 베토벤 교향곡 9번'. SACD 두 장으로 데이비스 경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의 '닐센 교향곡 1번, 4번, ..

인생 뭐 있나! 2012.09.09

5월 열두번째 도착분

내일 도착할 택배가 있어 두 건 정도 있어 이제 6월 도착분으로 넘어가겠거니 했는데 5월의 마지막 날 미국 아마존에서 박스 하나가 날아와주심... -_-;; 먼저 블루레이북 두 장. '올 어바웃 이브'와 '터미네이터' (둘 다 한글 자막 있음). 이런 패키지에 한글 자막까지 있으면 땡큐지 뭐. 연식 좀 있는 영화 네 작품. 먼저 '스워드피쉬 (한글 자막 있음)'와 '다크 시티 (한글 자막 없음)'. 스워드피쉬는 자막있는 타이틀이라, 옛날에 재밌게 봤었던 것도 같고, 다크 시티는 딴거 없고 제니퍼 코넬리 누님 출연작이시니 자막 상관없이 무조건... -_-;; 한때 날렸던 지나 데이비스의 두 작품. '컷스로트 아일랜드'와 '롱 키스 굿나잇' (둘 다 한글 자막 없음). 티비에서도 주구장창 틀어대던 영화들이니..

인생 뭐 있나! 2012.0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