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ircle Media Mania

Gustav Mahler Symphony No.2 'Resurrection' Eteri Gvazava, Soprano Anna Larsson, Contralto Orféon Donostiarra Lucerne Festival Orchestra Claudio Abbado Recorded live at the Concert Hall of the Culture and Convention Centre Lucerne, 21 August 2003 ―――――――――――――――――――――――――――――――――――――――――――― Gustav Mahler Symphony No.6 Lucerne Festival Orchestra Claudio Abbado Recorded live at the Concert Hall of ..

예전엔 각 몰별로 쿠폰, 적립금, 우대카드 등등 다 따지면서 지를때도 있었지만, 요샌 이것 저것 다 귀찮아서 웬만하면 그래24 한 곳만 이용하는 편인데 오늘 배송확인 할 게 있어서 들어갔다가 깜놀~~~ 포인트 신경 안 쓰고 있다가 얼마전에 술 한잔 걸친 날... 머니로 환전해 놓은 것 같긴 했었는데... -_-;; 지금까지 저 130,000원이 13,000원인 줄 착각하고 신경도 안 쓰고 있었다능... -_-;; 적립금이 저 정도니 나도 참 웬간히 쳐지르고 살고 있구나... -_-;;

Anton Bruckner - 10 Symphonien Symphonieorchester des Bayerischen Rundfunks, Lorin Maazel BR KLASSIK : 11CDs : 27 November 2010 ―――――――――――――――――――――――――――――――――― 브루크너 교향곡 전집 (0번 포함) 로린 마젤 &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 마젤은 1993년부터 2003년까지 바이에른 방송 교향악단의 수석 지휘자를 역임했으며 본 전집은 1999년 1월부터 3월까지 비교적 단시간내에 진행된 연주로 해석의 일관성이란 면에서 상당한 장점을 가질 것으로 생각된다. EMI에서 나온 베를린 필과의 7, 8번을 감안해 보면 상당한 수준의 연주를 들려 줄 것으로 기대중~~~ 11월 27일 발매예정.

11월 전반기에 사야겠다고 맘 먹은 타이틀. 아니 아니 11월 전반기에 정발예정인 타이틀. 아니 아니 아니 11월 전반기에 정발되는 타이틀 중에 이 정도는 사야겠다고 생각중인 타이틀... -_-;; 11월 3일 - The Big 4 : Live from Sofia, Bulgaria 11월 5일 - 킥 애스 : 영웅의 탄생 11월 10일 - 노팅힐 11월 11일 - T2(스틸북) & 로미오와 줄리엣 11월 11일 - 워너 11월 할인행사 (행사품목 중 관심가는 타이틀만) 11월 12일 - 퍼시픽(틴케이스)

디즈니 셀애니메이션 최전성기, 최고의 작품. 프리오더 당시에 1DISC 발매논란에 휩싸이다 결국 2DISC로 제대로 된 다이아몬드 에디션으로 출시된 미녀와 야수. 요즘 애니메이션이야 어차피 디지털 제작이니 화질 좋은거야 당연한 거고, 셀애니메이션임에도 불구하고 디즈니의 리마스터링 기술은 배경과 캐릭터가 떠 있는 느낌이 들 정도로 극강의 화질을 보여준다능. 한 마디로 잡티 하나 없는 완벽한 무결점 화질!!! 인어공주, 미녀와 야수, 알라딘, 라이온 킹. 니네 넷은 어떤 매체로 나와도 오빠랑(응?) 함께 가는 거다!!! -_-;;

요즘엔 거의 극장을 가지 않는 터라 BD 구입 시 영화평을 상당히 고려해서 사는 편이지만 프리오더 떴을 때 보지도 않고 질렀던 타이틀. 게임에서 영화로의 이식도 잘 된 편이고 특별히 빠지는 것 없는 무난한 영화. 극중 세계 최고의 미녀(응?-_-;;)라고 소개되는 타미나 공주 역의 젬마 아터톤에 대해 대부분 에러(최소한 세계 최고의 미녀라고 하기엔... -_-;;)라고 하지만 개인적으론 참 관심가는 배우. ...참 닮았구나... 잘 살고 있냐...? P.S. 맨 첫 사진의 경고문구 처럼 BD-390(LG) 사용자 중에 멈춤 현상이 일어나는 사례가 있었는데... 나는 아무 문제없었음... 뽑기 운이 좋았나...? -_-;;

일복은 타고난 팔자라 죽어라 일은 하는데 떼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남들처럼 여우같은 마누라가 있는 것도 아니고. 토끼같은 새끼들이 있을린 더 만무하고. 왜 사냐.

어제 이맘때 쯤. 어디선가 담달 정발 예정인 Back To The Future Trilogy가 영국 아마존 틴케이스 한정판이 국내 초회 한정판 (디지팩) 보다 가격적인 면이나 구성적인 면이나 압도적이란 글을 봤었고. 구경이나 한번 할까 하는 마음이 생겼었고. 히어링은 개판이지만 지문을 읽고 해석하는 능력은 만렙 찍게 해 준 우리나라 주입식 교육 덕분에... -_-;; 첨 하는 영국 아마존 주문도 아무 문제없이 해치울 수 있었고. 정신차리고 보니 BTTF Triliogy에 9 커피북까지 질러버린 이 미친 구매력... -_-;;

나는 슈슛슈~~~ 너는 후훗후~~~ 음원구매 완료. 무한반복중~~~ -_-;;

내가 내 성격을 아는터라 웬만하면 발을 담그고 싶지 않은 취미가 피규어, 건프라 쪽인데 어찌 어찌 하다보니. 난 술을 한 잔 했을 뿐이고 술기운에 이 놈을 사진으로나마 한 번 보고 싶었을 뿐이고 정신차렸을 땐 발송완료라는 문자만이... -_-;; 좌우대칭이 조금 안 맞는 부분과 색감이 좀 어두운 걸 단점으로 뽑을 수 있겠고 무엇보다도 가장 큰 단점 한 가지는......... 가.격.!!!!!!!!! -_-;; P.S. 사진 공부 좀 해야겠구나...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