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日常

사재기 2010. 10. 28. 22:01








일복은 타고난 팔자라
죽어라 일은 하는데 떼돈을 버는 것도 아니고.
남들처럼 여우같은 마누라가 있는 것도 아니고.
토끼같은 새끼들이 있을린 더 만무하고.

왜 사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