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아마존에서 온 소소한 세 타이틀.
프리오더 걸어뒀던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60주년 블루레이북'과
딱히 정발될 것 같지도 않고(이러다 뒷통수 맞은 적이 꽤 되긴 하지만-_-;;)
가격도 착한 놈들이라 걍 보고 싶을 때 보는게 남는 거다 라는 생각으로 지른 '다크맨'과 '세렌디피티'.
꽃미남 시절 말론 브란도... -_-;;
다크맨은 비디오 시절 정말 좋아했던 영환데 주인공이 리암 니슨이란 걸 이번에 알았다능... -_-;;
젊은 리암 니슨이 적응이 안돼.
바겐세일 여사가 진리의 광택 쫄쫄이를 입기 전에-_-;; 가장 이쁘게 나온 영화가 아닐까 싶은 세렌디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