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 있나!

5월 네번째 도착분

사재기 2012. 5. 7. 20:53

 

 

 

미국 아마존에서 온 소소한 세 타이틀.

 

프리오더 걸어뒀던 '욕망이란 이름의 전차 60주년 블루레이북'과

딱히 정발될 것 같지도 않고(이러다 뒷통수 맞은 적이 꽤 되긴 하지만-_-;;)

가격도 착한 놈들이라 걍 보고 싶을 때 보는게 남는 거다 라는 생각으로 지른 '다크맨'과 '세렌디피티'.

 

 

 

꽃미남 시절 말론 브란도... -_-;;

 

 

 

 

다크맨은 비디오 시절 정말 좋아했던 영환데 주인공이 리암 니슨이란 걸 이번에 알았다능... -_-;;

젊은 리암 니슨이 적응이 안돼.

 

바겐세일 여사가 진리의 광택 쫄쫄이를 입기 전에-_-;;  가장 이쁘게 나온 영화가 아닐까 싶은 세렌디피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