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도 말하는 거지만 아마 죽을 때가 됐거나 아님 죽고 나야 지름질이 멈추지 않을까 싶다. 아... 아니다. 아마 죽은 뒤에도 프리오더 해놨던 것들이 매일 택배가 오지 않을까 하는... -_-;; 아님 인터넷 없이 사는 것에 적응할 수만 있어도(어디까지나 만약이란 말이지... -_-;;) 지금 지름질의 10분의 1정도로 줄지 않을까 싶긴 하지만 뭐 이런 고민 따위 정신 건강에 전혀 도움이 되질 않을테니 부지런히 지르고 사는 수 밖엔... 으, 응??????? 여기 저기 좀 돌아다니다 보니 자막 유무와 일본판의 미친 가격 따윈 가볍게 무시하고 질러주셔야 할 타이틀들이 발매되더라능... -_-;; 機動戰士ガンダム0083 - ジオンの殘光 Mobile Suit Gundam 0083 - The Afterglow..