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이달의 마지막 도착분일 듯... 정말??? -_-;; 미국 아마존에서 왔는데 덜거덕 거리는 소리가 심해 개봉전까지 식겁했다능 딱 요렇게 왔는데, 구니스와 레전드가 아마도 박스안에서 활개를 치며 다녔을거라능. 그럼에도 불구하고 구니스가 양품으로 도착한 건 조상님이 도우신... -_-;; 사실 조니 뎁의 '찰리와 초콜릿 공장'도 안봤고 이 영화의 원작이 따로 있다는 것도 아래 한정판 박스를 통해 알게 됐지만, 기존의 바람과 함께 사라지다, 벤허, 십계 등과 같은 사이즈로 발매된 일련의 시리즈라, 게다가 지를 당시 $27.99로 발매후 최저가 찍었던 때라... 걍 질러 버린, 진 와일더의 '윌리 웡카와 초콜릿 공장' 사진 사이즈를 많이 줄여 선명히 보이진 않지만 구성물 중 특이할만한게 양철 필통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