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한 덕후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퍼시픽 림은
국내 정발이 스틸북이 아니라 퓨쳐팩으로 알려진 후 부터 관심을 끊어버렸더랬다.
일반판이 나온 후에도 거의 관심이 없다가,
사실 일본식 미끈한 로봇들에 길들여진 탓에 예거들은 정말 그냥 무식한 쇳덩어리 같았다능,
할인으로 가격이 떨어진 후에야 구입.
사운드트랙 까보기 할 때도 말했지만 키쿠치 린코는 정말 맘에 안 든다... -_-;;
성공한 덕후인 기예르모 델 토로 감독의 퍼시픽 림은
국내 정발이 스틸북이 아니라 퓨쳐팩으로 알려진 후 부터 관심을 끊어버렸더랬다.
일반판이 나온 후에도 거의 관심이 없다가,
사실 일본식 미끈한 로봇들에 길들여진 탓에 예거들은 정말 그냥 무식한 쇳덩어리 같았다능,
할인으로 가격이 떨어진 후에야 구입.
사운드트랙 까보기 할 때도 말했지만 키쿠치 린코는 정말 맘에 안 든다...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