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이라면 무조건!이라고 할 정도의 취향은 아니라
미녀와 야수로 시작된 90년대 셀 애니메이션의 제2의 부흥기(?) 이후 작품 정도만 챙겨보는데
타잔은 필 콜린스의 주제가 만으로도 사야 할!!!
슬립케이스 포함해 깔끔하게 나왔다는.
근데 포스팅하기 정말 귀찮다... 쌓여가는 음반, 블루레이가 한 둘이 아닌데... -_-;;
게다가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이 근거없는 압박감은 뭐란 말인가...? -_-;;;;
디즈니의 애니메이션이라면 무조건!이라고 할 정도의 취향은 아니라
미녀와 야수로 시작된 90년대 셀 애니메이션의 제2의 부흥기(?) 이후 작품 정도만 챙겨보는데
타잔은 필 콜린스의 주제가 만으로도 사야 할!!!
슬립케이스 포함해 깔끔하게 나왔다는.
근데 포스팅하기 정말 귀찮다... 쌓여가는 음반, 블루레이가 한 둘이 아닌데... -_-;;
게다가 포스팅을 해야 한다는 이 근거없는 압박감은 뭐란 말인가...?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