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 있나!

9월 첫번째 도착

사재기 2011. 9. 4. 23:15




어제 도착한 것들.

달이 바뀌어도 어김없이 도착하는 택배박스들... -_-;;
영화 두 타이틀, 오페라 두 타이틀, 공연실황 하나 그리고 CD 한 장.



먼저 떼샷





최신작 두 타이틀. 히어애프터와 레드.
히어애프터는 서플로 들어가 있는 동림옹 다큐멘터리 때문이라도 꼭 사야 할 타이틀!!!






오페라 카르멘과 마농 그리고 에릭 클랩튼의 크로스로드.
근데 마농은 네트렙코와 비야손만 보고 질렀는데 사고 보니 지휘자가 바렌보임이네.

곧 방출시킬 듯... -_-;;





엘렌 그리모 음반 한 장. 정말 앳되구나...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