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뭐 있나!

7월 첫번째 도착분

사재기 2012. 7. 4. 20:59

 

 

 

7월 첫번째 라곤 하지만 6월분 밀린 숙제들... -_-;;

 

그래 그래 니 말처럼 역시나 밀리는구나... -_-;;

 

 

 

먼저 영국 아마존에서 온 '아키라'와 '익스펜더블' 스틸북.

어쩌다 보니 익스펜더블은 독일판과 영국판 스틸북만 두 장 소장... -_-;;

 

 

 

 

독일에서 온 가로본능 스틸북, '워터월드'와 '헐크'.

 

 

 

 

영국에서 온 블루레이북 두 장.

 

스팅이랑 필로우 토크 (둘 다 한글 자막 있음), 스팅은 정발도 블루레이북으로 됐는데 아마 같은 판본일 듯.

 

 

 

 

스팅과 필로우 토크의 스펙 표기부.

 

 

 

 

 

역시 영국에서 온 '쥬라기 공원 트릴로지'와 '레드 소냐'.

 

쥬라기 공원은 1, 2편은 자막이 있는게 확실하고

3편이 요즘 한글 자막이 복불복이란 말이 있는데 아직 개봉은 못해봤음... -_-;;

 

 

 

 

쥬라기 공원 트릴로지 스펙 표기부.

 

 

 

 

'나는 친구가 적다  3권 정발판'.

 

옆의 소책자는 2권에 딸려 있던건데 오류가 있어 수정본을 같이 보내준거라 함.

근데 나는 문제가 있는지도 몰랐고... -_-;; 알아서 안 보내줬음 평생 모르고 살았을 듯... -_-;;

 

 

 

 

'고쿠리코 언덕에서'.

 

요코하마 한정판을 사나 어쩌나 하다 깔맞춤을 위해 일반판으로 샀는데

한정판 개봉기를 보니 한정판이 살짝 끌리기도 하는... -_-;;

 

 

 

 

고쿠리고와 함께 온 '이라바드 시간'.

 

 

 

 

'셀 위 댄스 정발 블루레이북'.

 

 

 

 

프랑스에서 온 '늑대와 춤을' 블루레이북과 뤽 베송의 장편 데뷔작인 '마지막 전투'.

 

 

 

 

프랑스판으로 안 사면 안 될 것 같은 희안한 의무감에-_-;; 지른 '라 붐'.

 

 

 

 

세번째 사는 '인셉션'... -_-;;

 

프랑스 가방 한정판. 가방이 그닥 고급스러원 느낌도 없고 마감도 많이 아쉬운.

사진에는 안 나온 화보집(?) 혹은 소책자라 부를만한게 하나 더 있는데 이게 프랑스판이다 보니 전부 불어...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