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장이 잦아져서, 게다가 한번 나가면 기본 2박 3일... orz 진작에 도착것들인데 이제서야 올리고 있는... -_-;; 아인스 망하기전에 기획됐던 거라던데 그래24에서 지원해서 나온 두 타이틀, '타인의 삶'과 '블랙북'. 좁디 좁은 정발 시장에서 마이너한 영화들이 이렇게라도 나와주니 고마울따음. CJ 테리온 시리즈 16번째 '도가니'. 두번 다시 보기 힘든 영화지만 먼 훗날을 기약하며(응?) 일단 구매. 그래24에서 완전 떨이로 팔길래 장당 3,000원이 안되는 가격으로 구입한 사운드트랙(스코어) 7종. 형사 매드독, 온리 더 론리, 독안에 들어간 쥐, LA캅스 그리고 어쩌다 보니 반담 영화가 3종... -_-;; 퀘스트, 타임캅, 맥시멈 리스크. 떼샷. 사라반드 음반들 측면은 언제나 일관성있다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