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지름 번외편... -_-;; 주중엔 회사 숙소에서 생활하다 보니 회사에서 지급된 노트북을 사용하는데 절친 블로그에서 보고 회사 똥노트북에 연결해서 쓰기엔 딱이겠다 싶어 똑같은 놈을 찾아봤는데 여의치가 않아 비슷한 놈으로 구매. 브리츠 USB 사운드바. 구성물. 사운드바, 융 비스무리한 천 케이스가 따로 있고 설명서와 USB 케이블 그리고 3.5mm AUX 케이블. 둥근 버튼을 짧게 딸깍 딸깍 누르면 음량이 커지고 길게 누르고 있으면 음량이 줄어드는데 실제로 연결하면 버튼부에 푸른 빛이 나는데 좀 더 바라자면 검은색의 물결 무늬부가 음량에 따라 빛이 퍼져나갔다 줄었다 하면 더 좋았을텐데... 음량 크기도 직관적으로 알 수 있을 테고... 아... 가격 대비 심하게 요구하는 건가... -_-;; U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