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주문은 관세 부과 범위에 맞춰서 주문하는게 남는 거 라는 강박관념 때문에 지금껏 거의 그렇게 해왔는데 결국 생각해보면 안지르는게 남는 거니 소량일때 배송비가 물건값에 육박하거나 넘어서는 경우도-_-;; 있지만 이제 꼭 사야될것만 사자는 생각이라능. 생각만큼 지켜질지는 모르지만... -_-;; 독일에서 온 '벤자민 버튼의 시간은 거꾸로 간다 디지북'과 '위대한 비밀 블루레이북'. 둘 다 한글 자막 지원하며, 둘 다 DVD 케이스 사이즈... -_-;; 응24에서 온 아바도와 루체른 페스티발 오케스트라의 '브루크너 교향곡 5번' 블루레이와 '야니네 얀센 데뷔 음반'. 트랙리스트는 역시나 뒷면 사진으로 대체... -_-;;