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만 생각해보니 어제 혹은 엊그제 질러서 바로 도착하는 것도 있지만 몇 달 전 부터 프리오더 걸어뒀다 이제 도착하는 것들도 있으니 몇번째 지름보다는 몇번째 도착이 더 맞을 것 같단. 일본판 블루레이 2장, 정발 블루레이 3장, 클래식 CD 2장. 일본판 블루레이 바람의 검심 - 추억편과 쉘부르의 우산. 정발 블루레이 고백, 달콤한 인생 커피북, 사선에서. 택배 박스가 좀 무겁다 싶었는데 고백 원작 소설 증정 이벤트에 당첨된 모양이다. 원작 소설이 같이 왔다능. 클래식 CD 2장. 불레즈의 드뷔시와 맥크리쉬의 모차르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