앨범을 전부 모을 정도의 팬이라거나,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라거나,
그런 정도까진 아니었더라도 학창 시절 추억 한 켠을 차지하고 있던
그가 너무나 갑작스럽게 떠나가버렸다.
Rest in Peace... Gary Moore.
앨범을 전부 모을 정도의 팬이라거나, 가장 좋아하는 기타리스트라거나,
그런 정도까진 아니었더라도 학창 시절 추억 한 켠을 차지하고 있던
그가 너무나 갑작스럽게 떠나가버렸다.
Rest in Peace... Gary Mo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