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태 혹은 악취미인지는 몰라도 -_-
남들이 입을 모아 재미없다고 하는 대부분의 영화들을 꽤 재밌게 봤던 혹은 보는 편이고
게다가 이런 시리즈물은 본능 때문에(?) 어쩔 수 없이 -_-;; 걍 사줘야 한다능.
더군다나 스틸북인데!!!
Thor : The Dark World (토르 : 다크 월드, Steelbook, 정발)
슬립케이스 벗기기 전 모습. 왼쪽편에 토르 : 천둥의 신 스틸북 찬조 출연 ㅎㅎ
슬립케이스 벗긴 이미지.
요즘 유행인 듯한 스파인에 제목 생략은 대략 조치 안타... -_-;;
내부 이미지에 똑딱이 든 내 모습은 왜 들어간거냐... -_-;;